제목 |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 공동 학술대회 및 산학협력위원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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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발전홍보팀 | 등록일 | 2023-05-24 | 조회 | 1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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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물리치료학과와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가 공동 개최한 학술대회 기념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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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 공동 학술대회 및 산학협력위원회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천승철)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리버럴아츠홀에서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구 한국신경재활학회, 학회장 심재훈 백석대 교수)와 2023 Annual Meeting & Spring International Conference 국제연수강좌 공동 학술대회(대학혁신지원사업)와 물리치료사 전문인력양성 방향을 위한 산학협력위원회(LINC3.0)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는 신경과학과 신경근육 개념 및 학문적 근거에 기초해 신경근육계 질병에 대한 치료모형 개발 및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연구재단(등재지) 학술단체다.
공동학술대회 1부 세션에는 한헌수(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물리치료학과 교수), Qinjie Yang(중국, Shanghai Wuli Medical Tech), 조인혁(카타르, Aspetar Sports Orthopedic Hospital) 해외 전문가들의 근거기반 중추신경계발달재활치료 영어특강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됐고, 2부 세션에서는 학부생들의 연구논문과 보고서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공동 학술대회에는 청주대 물리치료학과 오덕원 교수를 포함한 교수 10명,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규완 팀장을 비롯한 국내 임상전문가 20명, 대학원생 및 학부생 150명 등 총 180명 이상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학술대회에 이어 열린 산학협력위원회에서는 약 20명의 학회, 기관 및 병원 실무자들과 상생협력과 상호인력양성을 목표로 논의를 갖고 향후 MOU 체결과 함께 관련 연구, 교육 및 사업 확대·병행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천승철 교수는 "이번 한국신경근육물리치료학회 국제연수강좌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근거기반 신경근골격계 중추신경발달재활치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산학협력위원회를 통해 건양대 물리치료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산학협력위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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